HISTOR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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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나당전쟁과 삼국통일의 완성 — 매소성·기벌포 전투까지

지난 편에서 연개소문 사후 내분으로 무너진 고구려의 멸망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백제와 고구려가 차례로 무너지자, 당은 본색을 드러내며 한반도 전체를 자신의 지배 아래 두려는 야심을 노골화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신라가 어제의 동맹국 당과 정면으로 맞붙은 나당전쟁과, 매소성·기벌포 전투를 거쳐 마침내 삼국통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다뤄보겠습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신라가 두 나라를 무너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동맹국까지 몰아내야 했다는 사실이 삼국통일이 결코 순탄치 않았음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목차1. 동맹에서 적으로 —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2. 나당전쟁, 본격적으로 불붙다3. 675년, 매소성 전투4. 676년, 기벌포 해전과 삼국통일의 완성동맹에서 적으로 —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백제와 고구려를..

카테고리 없음 2026. 7. 28. 01:40
#017 고구려의 멸망 — 연개소문 사후 내분부터 평양성 함락까지

지난 편에서 계백의 5천 결사대와 황산벌 전투, 그리고 660년 백제의 멸망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백제에 이어 삼국 중 두 번째로 무너지게 되는 고구려의 멸망 이야기를 다뤄보겠습니다. 연개소문이라는 강력한 지도자가 세상을 떠난 뒤, 고구려는 내부 분열이라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 대목을 볼 때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균열이 나라를 더 빨리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목차1. 연개소문의 죽음과 아들들의 내분2. 나당연합군, 고구려를 침공하다3. 668년, 평양성 함락과 보장왕의 최후4. 고구려부흥운동과 유민들의 저항연개소문의 죽음과 아들들의 내분강압적인 통치로 고구려를 이끌던 연개소문이 세상을 떠나자, 그동안 억눌려 있던 내부 갈등이 한꺼번..

카테고리 없음 2026. 7. 2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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