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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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한눈에 마스터하는 삼국시대 — 건국부터 삼국통일까지 연대기 총정리

지금까지 #009 고구려의 성장과 발전부터 #018 나당전쟁과 삼국통일의 완성까지, 10편에 걸쳐 삼국시대의 굵직한 사건들을 하나씩 다뤄왔습니다. 다만 각 나라의 건국사와 전성기를 따로따로 다루다 보니, 전체 흐름이 시간순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우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다시 정리하며, 각 사건이 어느 편에서 다뤄졌는지도 함께 표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전체를 한 번에 펼쳐놓고 보니, 70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세 나라가 얼마나 치열하게 얽히고설켜 있었는지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목차1. 기원전 57년~313년 — 삼국의 건국, 세 나라가 첫걸음을 떼다2. 356년~568년 — 각자의 전성기, 삼국이 정점을 찍다3. 642년~671년 — 무..

카테고리 없음 2026. 7. 30. 01:00
#018 나당전쟁과 삼국통일의 완성 — 매소성·기벌포 전투까지

지난 편에서 연개소문 사후 내분으로 무너진 고구려의 멸망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백제와 고구려가 차례로 무너지자, 당은 본색을 드러내며 한반도 전체를 자신의 지배 아래 두려는 야심을 노골화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신라가 어제의 동맹국 당과 정면으로 맞붙은 나당전쟁과, 매소성·기벌포 전투를 거쳐 마침내 삼국통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다뤄보겠습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신라가 두 나라를 무너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동맹국까지 몰아내야 했다는 사실이 삼국통일이 결코 순탄치 않았음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목차1. 동맹에서 적으로 —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2. 나당전쟁, 본격적으로 불붙다3. 675년, 매소성 전투4. 676년, 기벌포 해전과 삼국통일의 완성동맹에서 적으로 — 당의 한반도 지배 야욕백제와 고구려를..

카테고리 없음 2026. 7. 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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